창세기에 나와 있는 개략적인 연대기다. 그러나,
어느 부분 빠져 있는 것이 없다.
........
중요한것은 셈의 나이다.
그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출생때까지 살아 있었다.
모든것을 알리고 가르쳤던 이는 바로 셈이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당시에 아브라함의 직업이 우상을 만드는것이었다라는 고고학을 연구하는
역사학자들의 이야기다.
무슨 근거가 있어서 이겠지만,
사실 그말은 신빙성이 없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왜냐하면 셈이 홍수일이나 주님의 역사하심등,모든것을 알리는 역할을 그 때까지 하고 있었을 거라는 점에서 그렇다.
그런데 그가 우상을 만들고 있었다라는 것,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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