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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신앙관련

[스크랩] 구원의 안전지대로 빠져나와야 내 영혼이 살수있습니다...

by 디클레어 2010. 5. 29.
저는 요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엉뚱한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거의다가 엉뚱한 소리입니다...
자기 식구들끼리 예배드려야 무슨 예배가 되느냐?...헌금강조해야 목사들도 먹고 살것이 아니냐?...
 
기존교회에서 빠져 나와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느냐?...지금 가정교회에서 무슨일을 하느냐?...
   영적 소경들이 자꾸 제도권교회의 정당성만 주장하니 ....무엇인가 자기의 의만 들러낼려고만 하지....회개는 않합니다...
 
타락하게된 한국교회가 나때문에 그렇게 된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불의한곳으로 만든것...도둑의 소굴로 만든것이 ...방조한것을...내자신이란것을 알아야 하는데.......................
 
한국교회를 타락시킨자는 사실 맹목적인 교인들 때문이라는 것을 더욱 깨달아야 합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의 맹목적이 더 문제입니다...그외 다수의 맹목적인 교인들입니다...
 
목사들이 타락하게 방조한 책임이 절대다수의 교인들 때문인것입니다...
교인들에게도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전체 한국교회 교인들중에...목사들은 1%도 않됩니다...우리 교인들이.... 우리목사님..우리목사님이 능력이 있어...하며......목사들을 우상화 시켰습니다...
 
내자신이 목사에게 세뇌된 2배의 지옥자식이란것을 깨달아야 그 도둑의 소굴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것입니다...
불의한곳에서 빠져나오면.....그다음은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제 순수한 가정집교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또한 저는 독재구조인 목사제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역할을 도적질하고 있는 목사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목사들이 성경에 대해 좀 배웠다고 해서...또한 일방적인 설교로 교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구원의 안전지대는 이제 제도권 한국교회에 없다라고 생각하기에.....가정집교회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구원의 절대적인 주권은 예수그리스도께 달려 있습니다...그러나

  구원의 문제는 성경에 자세히 나와있기에....저는 성경을 통한 제 분별을 말하는 것입니다...또한



가정집교회가  더 구원의 안전지대가 될것입니다......  내영혼 구원의 안전지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하러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십일조..각종헌금을 하면서...기도를 하는지요...다 나중에 천국가기 위해서...구원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그러므로 내영혼을 생각해서라도.....현재의 타락한 한국교회를 점검하며.....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한국에 맹목적인 교인들이 도둑의 소굴에 있는데...나만 깨끗하면 괜찮다고 믿는 것이 바보지요.........한국교회가 도둑의 소굴이라면...타락한 바벨론의 음녀라면~~~내 영혼을 위해서 하루속히 빠져나와야 살수 있는것입니다.............................................

저는 가정집교회를 하면서 내가 무엇인가 할려고 생각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내 자신의 구원의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그러기에 저는 먼저 ......제 자신과...그리고 제 아내와...두명의 아들....구원의 문제를 집중할려고 합니다...

사도바울선생처럼 ~~~~날마다 죽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누가 사망의 늪에서 나를 건저내랴???????


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고...붙잡고...삶을 살것입니다...

복잡게 하는 ...다른복음을 전하는 한국교회목사들에게~~~~내영혼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을 믿고 살것입니다....지금까지 40년의 긴 세월을....거짓목사들에게 세뇌가 되어서

두배의 지옥자식으로 살아왔던 ....탕자중에...탕자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며 살것입니다...이것이 저의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예수믿는사람들을 잔해 했던...사도바울도.....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거듭난것처럼...............
 
저와 저희 가정집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배의 지옥자식으로 살아왔던 ....탕자중에...탕자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이 탕자를 긍휼히 여겨주시며....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성령님의 인도하심만을 바라옵니다..........................
출처 : 가정집교회이야기
글쓴이 : 칸타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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