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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종교관련

[스크랩] Re 혹시 이사람들 입니까??

by 디클레어 2009. 12. 16.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눅 11: 52  개역>

율법사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빼앗아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또  들어가는 자들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흠정역>

 

윗  구절은  예수님  사역당시에,   자칭  말씀을  맡았고  말씀을  가르친다고  하는  율법사들에게  하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오늘날도.....자칭<예수님께서  맡기신 적이 없으니까요>!!    성경의  전문가이며  선생이라는 무리들이,  인간이  만든  학교와  절차를  거쳐서,  목사인가...뭔가하는  타이틀을  가지고,  독점적  설교권(?)이라는  것을  행사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목사들이  구원과  영생의  문을  열수있는  지식---생명의  말씀을   맡았고,  가르칠  자격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데,  그들의  가르침이나  주장들을  들어보면,  역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맡겼거나 , 가르치라고  하신 적이  없음을  잘  알수  있읍니다.   그들이   성경말씀대로   안  가르치는  것을  보면   가짜임이  드러나지요.

 

한 마디로 말해서,   첫째,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으로인해  불법적으로  말씀을  탈취하였고   둘째,  그나마  하나님의  뜻대로..성경에  있는대로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살짝살짝  이용만  해먹습니다.

 

그리하여,  영생의  문을  들어가고  싶어하는  자들마져,  소경으로   만들어서....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중입니다.

 

대표적인  거짓말이,   시멘트건물을  성전`이라하고,   시멘트건물의   운영유지와..세상직업이  목사`인  자들의  월급과   자만심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돈과   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   십자가의  도를  정면으로  배반하는---십일조와   헌금과  주일성수   각종절기준수를   강요하고,   심지어!!   시멘트건물을  위하여   봉사하고,  사람인  목사를  잘  섬기면,   세상적인  복을  받는다고까지,   코메디쇼`를  하고   있습니다.  

 

눈먼  교인들은   육신적인-자기목표에  맞으니까,   옳소!!  하고   좋아라하며.....돈바치고   몸으로  봉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성령은사와  긍정의 힘`을   빙자하여   사기를  치면,   더   좋아하고   잘도  속아  넘어갑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개신교파조직내에   아직   머물고  있는  분들이,  <사랑그리고편지>님의   본문글을  보고..깨닫는  바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출처 : 분별하라
글쓴이 : 양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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