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관련/신앙관련138 [스크랩] 순종을 가장한 체념 신앙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 2010. 3. 16. [스크랩] 전장의 한 가운데서 사탄이 보내는 편지. 최종훈 (자유 기고가) 예수쟁이 여러분, 금번 도서출판 마귀 에서는 사탄 나라 출판 사상 최대의 야심작 <사탄나라 백과사전> 을 출간하고 여러분들과 그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가정마다 전질을 보내드리고 여러분의 엄정한 평가를 받고자 하였으나 엄청난 발송비를 감당할수 없어 이렇게 .. 2010. 3. 14. [스크랩]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규장)을 읽고 ♣ 변명 언제부턴가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을 때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들에 대한 실망을 너무 많이 경험하다보니 자연스레 형성된 일종의 방어 본능적 현상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합니다. 자칫 편향된 태도로 고착될까 걱정되므로 요즘은 반드시 성경에 비.. 2010. 3. 13. [스크랩] 조상 아담의 죄를 후손의 영혼에 전가시켜 죄인으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가 오늘에서야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고 저 아닌 다른 분의 글이 올려져 있어서 순간적으로 제 카페가 아닌 줄 알고 좀 놀랐습니다^^ 백작님처럼 원죄론에 관심을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무관심(죄송)가운데에도 친히 여러 글까지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애초 활성화되는 카페를 만들고자 원죄.. 2010. 3. 9. [스크랩] 이 사람 구원 얻었을가....?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다 기억에 담고 있진 못합니다만 60년대, 한국을 발칵 뒤집어논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도끼 ���건”으로 고 재봉 이란 군인이 상사에게 앙심을 먹고 어느날 탈영하여 식모로 살던 애인의 주인 일가족을 도끼로 죽이고자 했던 사건 입니다. 실은 죽이려고 한 가족들은 이.. 2010. 2.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