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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한탄

by 디클레어 2020. 12. 3.

하나님이시야 절대권력을 갖고 계시니까 이 상황을 천천히 두고 보셔도 되고 나는 한갖 미물이니 이 상황에 열통이 터지는 거고.....

 

뜻하시는 바가 있으셔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나는 이 상황이 어떻게든 배도자와의 연결이 되면 좋겠는데 그것은 아직 보이질 않고......

 

계속 목줄에 올가미는 당겨져오고.....

 

로뎀나무아래서 죽음을 기다리던 엘리야의 심정이 이런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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