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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신앙관련

[스크랩]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말씀하시는 개들의 정체

by 디클레어 2010. 4. 10.

 

 

 

하나님과 어리신 양께서 성전과 빛이 되시는 영원한 도시
새 예루살렘 도시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들중에
유일하게 짐승인 개들이란 호칭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도시 밖에 있으리라. - 요한계시록 22:15 -

 

멍~멍 짖는 진돗개나 바둑무늬들가진 바둑이.. 짐승들인 그 개들입니까?
짐승들인 개들은 제 주인이 누구라 할지라도,
낯선 사람들을 향해 짖어대며, 때로는 주인도 반가워 짖을 줄 아는 짐승들입니다.

 

개들은 개들인데,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요 사람들인 그들이 있으니,
자칭 목양자들이요 목자들이요 사제들이라 하십니다.

천국 문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본다 그저 안다"하는

소경된 이들이요 천국을 물으면, 물려하지 짖지 못하는 개들입니다.

 

개들의 가장 위선되는 행동이,

착한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접근하여도, 자신의 주인을 위하여 으르렁 거리며 덤비며 물려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 마태복음 23:13 -

 

속지 않아야 합니다. 저들의 일부만이 아닙니다.

자칭 제사장들인것처럼 행색하는 현시대의 바리새인들이요.
목사들과 사제들이라 외양하는 무지한 자들인데 이들이 개들입니다.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전부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they are all ignorant, they are all dumb dogs,   )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이사야 56:10~11

 

저들이 왜 무지한 개들인가 하니,
아들이신 예수님도 아버지를 공경하며,
종들이 된 천사들도 거룩하신 하나님앞에서 순종하지만,


priests들이라 자처하는 오늘날의 저들도 언제나

마이동풍 고삐 풀린 소들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만든 또한 페르시아의 소들입니다.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고 바산의 힘센 황소들이 나를 둘러쌌나이다. - 시편 22:12 -

 

2000년전에도 오늘날에도 언제나 저들은 이성없는 짐승들 같습니다.


저들의 주인이 그 분이 아니시며,
저들의 주인 그 아비가 불법을 행하는 자 사탄인 줄 모르고
"주여 주여"를 외치며 양들을 함께 지옥으로 인도하는, 소경된 사람들이요 벙어리 된 개들입니다.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O priests)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으며,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은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예수님의 행적 사복음서 절반이,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싸우시는 기록들이며,
바리새인들의 행하는 의보다 낫지 않으면 하늘의 왕국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개들이 왜 개들입니까?
저들이 모시는 제 주인이 누구인지 상관치 않고,

제 먹을 것들만 받아 가지면 그 주인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그저 물려하며 찢으려 하는,
그 개들이 지키는 집이 사탄의 집, 저들 진짜 주인의 충성된 개들이 개들이 아닙니까?

 

개들중에도 점잖은 개,예쁜 개,멋진 개,똑똑한 개,사나운 개, 덩치 큰 개들이 있을지언정,

금욕하는 개, 의지 숭배하는 개들이 근엄해 보일지라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2:23 -


마지막 때가 이루는 오늘날에도
저 개들과, 하나님의 백성 된 사람들이 상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한 아버지의 백성된 이들이요 주님의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개들과 사람이 함께 형제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세벨에게도 주께서 일러 말씀하셨으니,
개들이 이스르엘의 성벽 곁에서 이세벨을 먹으리라. - 열왕기상 21:23 -

 

개들이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을 물어 뜯은 것은 성경의 예표인데,

첫째 짐승의 열 뿔들이 바빌론의 신비 그 창녀를 불로 태우며, 말갖게 만드는 예언과 동일합니다.

 

창녀들의 어미 종교들의 지도자 된 세력을 공경하는 개들의 세력이,

자기들과 동류, 강한 개들에게 물어 뜯기는, 개들의 이야기들을 우리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네 발을 네 원수들의 피에 담그게 하고
네 개들의 혀도 같은 것에 담그게 하려 함이라, 하셨도다. - 시편 68:23 -

 

 

 

 

 

개들을 주의하고 악한 일꾼들을 주의하며 살을 베어 내는 자들을 주의하라.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글쓴이 : 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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