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5월 23일
from "Jens"
모든 경기회복에 대한 말도 않되는 이야기들에도 불구 , 스웨덴에서도 역시 돈줄이 죄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스웨덴은 곧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출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인데 ,
스웨덴 경제가 계속 그것을 고집 한다면, 다른 나라들이 물건을 사지 않게 될때 경제는
침체를 계속 맞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호의존, 세계화는 기적을 낳게 되겠죠?...곧 우리는 모두 똑같이 가난해질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가 없습니다. 여기 스톡홀름에서도 점점더 사람들이 일시해고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 가족과,친구들에서 볼수 있습니다.
점점더 사람들이 비상근직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완전 말이 않되는 것입니다.
동시에 나라가 이민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일부러 모집된 자들로 그들 자신에 희망도 없고, 미래의 상황에 대해긴장과 갈등을
준비하고 있는 그런사람들을 시 외곽의 게토에 모아 놓았습니다.
외국의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만이 많은 수의 스웨덴 이민자들이 지난 30여년간 받아 들여졌다는걸
알 뿐입니다.
유럽내에서 아주 높은 비율로 , 제생각에 인구의 15%가 주로 점잖은 이슬람들로
다시 이슬람세계와 함께 미래의 분쟁을 준비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저는 편견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게임의 볼모처럼 사용되어 집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슬람인들에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엘리트들의 부당한 지정학적 지휘의 취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켐트레일에 관해서, 저는 소위 잿빛구름사건 이후 ,
우리는 비정상적으로 안정되고 화창한 봄날씨를 맞고 있습니다.
이것은 몇주전 발생한 켐트레일이 하늘위로 전속력으로 올라가 버려서
많은 날이 맑고 푸르게 온종일 강렬한 태양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일간 그들은 다시 켐트레일을 엄청나게 뿌렸고
즉시 기후가 불안정해지고 빠르게 기온이 변했고 , 강한 바람과 함께
그들이 현재 사용하는 스프레이의 주된 효과로 보이는 짙게 드리워진
예의 그 익숙한 우중충한 켐트레일 구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어떻게 하늘이 맑은 파란색에서 완전히 잿빛의 우중충한 하늘로 변하는지
5-6시간 만에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켐트레일로 육체의 피로 증상과 근육통, 그리고 비염증상이 돌아왔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대화.
몇일전 저는 직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대화를 저의 직장 동료와 나누었는데
그는 동아프리카 소말리아로 부터 왔습니다.
그에게 현재 그곳의 상황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소위 해적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들은 소말리아 해안경비대의 부족으로
외국 저인망 어선들이 이득을 보고 있는 것에 진저리가 난 단순한 어부들이라고 말했고,
이들 외국 저인망 어선들이 해안선을 따라서 물고기의 수를 격감시키고 있어서
그지역 극빈 어부들은 배고픈 가족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그곳에다 독성 쓰레기들을 불법으로 버리는 배들이 있어서
물고기와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방언론들은 그들을 해적들일 뿐이며, 문제들 일으키기에 광분한 자들이라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언론이 왜곡될수 있는지에 대한 최상의 예라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런다음 , 우리는 911과 빈라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것은 내부범죄이며 빈라덴은 아마도 죽었을 것이고 그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모든 사실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말리아 사람들은 이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세계정세와 정치에서의 은행가,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영향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곳 유럽에서 얼마나 많은 스무살 짜리가 이러한 것들에 대한 단서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는 또 언론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그는 서방 사람들은 세뇌 되었고 환상의 거품속에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소말리아에서 사람들이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실체를 무시하지 못하게 한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세계의 현 상태를 더 정확히 알고 있었고 누가 진짜로 상황을 통제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소말리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몇가지 언급했는데
소말리아 북부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독립 공화국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유엔이나 다른 사악한 기구들에 인정을 받지 못해서
세계은행, IMF등으로 부터 지원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을 위장하는데 행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빚으로 부터 자유롭고 또한 비대하고 부패한 관료사회가 아닌
최소한의 정부만을 가진다는 것이었고 이것은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유입할 필요가 없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파괴된 북부소말리아 도시 하르게이사를 1991년 이래로
재건하기위해 여전히 노력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해외에 흩어진 사람들로 부터의 자금을 사용했고 그땅에 기꺼이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단지 5프로의 세금만을 낼뿐이며 국가는 여전히 그렇게 하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개입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참으로 그반대가 진실처럼 보입니다, 정부는 문제일 뿐이지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말리아에 대한 뉴스를 듣지 못하는 것이 이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글로벌 시스템 밖에서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천국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여기의 우리보다 더 바람직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세금과 관료주의의 무게 아래 구겨져 있는 우리들 보다는.....
번역- http://blog.daum.net/h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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