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간의 탐욕이 부른 엄청난 대재앙!

인간의 탐욕이 부른 엄청난 대재앙! '멕시코만 원유유출'

 

과거 러시아가 시행했던 초지하 석유시추작업(지하6~7km까지 내려감)은

지상에서 이루어진 작업이었고, 모든 지질학정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시행되었다.

그런데, 이번 bp의 멕시코만 해상에서의 해저원유시추는 그야말로 인간의 욕심이 부른 무모한 시도였다.

- Lindsey Williams - 

 

 

- Lindsey Williams Returns to Update Us About Toxic Gases Spreading into Florida on Alex Jones show ('린지 윌리엄스' 알렉스존스 쇼에서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에 대한 증언!)

 

 

 

 

*린지 윌리엄스(Lindsey Williams)?

1970년대 초에 알래스카에 선교를 자원했다가,1974년부터 알래스카에 있는 "Transalaska oil pipeline"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목회를 하던 중, 이사회 모임에 참여하도록 권유받고,

그때부터 엘리트(NWO 세력)들과 일거수일투족을 같이하게 되어 신 세계질서(NWO)의 많은 비밀을 알게 됨.

저서 "Non-energy crisis" 현재도 고위급 엘리트들과 관계를 가지며 내부자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음.

 

 

- 'Matthew Simmons' Bloomberg방송과 인터뷰 -

기름 멈출려면 소형 핵 장치 쓰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하루 25,000~40,000 배럴 유출되고 있어)

 

 

- BP Aware Of Cracks In Oil Well Two Months Before Explosion

( http://www.infowars.com/bp-aware-of-cracks-in-oil-well-two-months-before-explosion/ )

(BP 기름유출사건 2달전에 이미 유정균열에서 기름이 새는 것을 알고 있었다.)

Paul Joseph Watson
Prison Planet.com
Thursday, June 17, 2010

 BP was aware of cracks appearing in the Macondo well as far back as February, right around the time Goldman Sachs and BP Chairman Tony Hayward were busy dumping their stocks in the company on the eve of the explosion that led to the oil spill, according to information uncovered by congressional investigators.

The Mining and Mineral Services agency released documents to Bloomberg indicating that BP “was trying to seal cracks in the well about 40 miles (64 kilometers) off the Louisiana coast,” according to the report.

The fissures, which BP began to attempt to fix on February 13, could have played a role in the disaster, though this is a question still being explored by investigators. Improperly sealed, the cracks cause explosive natural gas to rush up the shaft...(후략)

 

 

- Obama 대통령 기름유출에 대한 백악관 연설!

-  기름 유출 멈추고, 비용부담을 BP에 요구할 것 자신 (확신)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자료제공 : 데이빗안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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