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관련302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3장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요한계시록 3장 계3:1 사데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네 행위를 아나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느니라. 사데교회를 지키는 천사에게 편지하라. 하늘의 일을 운영하시는 분이 이 일들을 전하노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는 하나 결코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느니라. 계3:2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깨어 있으라. 너희 가운데 환란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떨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자들에게 온전히 알려 주라. 네가 그렇게 방치하면 너도 하나님앞에 온전하지 못할 것이니 계3:3 그러므로 네가.. 2020. 11. 8.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2장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요한계시록 2장 계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에베소교회를 관장하고 있는 천사에게 편지를 하라, 하늘의 천사들을 주관하시고 또 모든 교회를 그 심중까지 살피시는 분께서 말씀하시니라 계2:2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치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너희가 내 명령대로 사는 것을 내가 알며, 또 네 가운데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물리친 것과 자칭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일을 행한다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 선지자들임을 알아낸 것과 계2:3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 2020. 11. 8.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1장 요한계시록 다시 쓰기 -들어가며- 이 글은 하나님께서 주신 요한계시록이라는 수수께끼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영적인 설명이 아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깨닫지 못한 비유를 풀어 주셨던 것처럼 알려주는, 쉬운 말 요한계시록이라고 할 수 있다. 숫자로 푸는 요한계시록의 토대위에 작성된 글이 될 것이므로 다른 이들의 계시록해석에 대한 첨부는 없을 것이다. 읽는 법은 성경에 적힌 낯선 단어들을 풀어서 적을 것이며 그 의미는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혹시 풀이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중요한 것은 각 장의 끝에 따로 첨부할 것이며, 22장까지 모두 보고 보면 모든 것들이 톱니바퀴처럼 연결되어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되어 있음도 인지할 수 있을 것임을 믿는다. 혹시 그래도 의.. 2020. 11. 6. 요한계시록12장13절 요한계시록12장13절 [KJV] And when the dragon saw that he was cast unto the earth, he persecuted the woman which brought forth the man child.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더라) [공동번역]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쫓아 갔습니다. [GerElb1905] Und als der Drache sah, daß er auf die Erde geworfen war, verfolgte er das Weib, welches das m?nnliche Kind geboren hatte. (그리고 용은 자신이 땅에 쫓겨 난 것을보고 그.. 2020. 10. 29.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13장1절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13장1절 12장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3장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연결된 13장1절은 시간적으로 순서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건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구절들을 읽어보면 마치 시간적으로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12장17절의 “바다 모래 위”와 13장1절의 “바다에서”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만큼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주 .. 2020. 9.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1 다음